미드 레거시즈의 Danielle Rose Russell 예쁜 사진들

미드 레거시즈 보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주인공 호프 (Hope)로 나오는 대니얼 러셀이 너무 예쁘네요~ 
어머니 로즈마리 라도는 전직 댄서였고, 아버지는 가수였다고 한다. 10세 무렵 어머니 친구의 제안으로 모델 활동을 결심하여 어머니가 온라인상 여러 곳에 사진을 보낸다. 답장이 올 것이라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에이전트 및 매니저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였고 어린 나이에 광고에 출연하면서 연예계 활동이 시작된다.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연기에도 관심이 생겼고 2014년 《툼스톤》을 통해 배우로서 데뷔한다. 그 후 《알로하》, 《판더믹》에 출연하여 비교적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기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2017년 《원더》를 통해 비로소 한국 관객들에게도 제대로 어필을 하게 된다. 비록 조연이었지만 비중이 높아 얼굴을 확실히 알리고 각종 시사회나 영화제에서 초대를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영화 뿐만 아니라 TV 드라마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스핀오프 드라마 《오리지널스》의 마지막 시즌에서 호프 마이클슨 역으로 등장하였고, 《오리지널스》의 스핀오프 드라마 《레거시즈》에서도 동일 배역으로 주인공을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Danielle Rose Russell은 1999년 10월 31일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난 배우입니다. 어머니는 전직 댄서, 아버지는 전직 가수로, 어머니의 친구의 제안으로 10세 때 모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2세 때부터 광고와 인쇄 모델로 활동하며 연기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갔고, 13세 때 영화 "툼스톤"으로 데뷔했습니다.

데뷔 초에는 주로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했지만, 2018년부터 방영된 CW 드라마 "레거시스"에서 주인공 Hope Mikaelson 역을 맡으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레거시스"는 "뱀파이어 다이어리"와 "오리지널스"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Hope Mikaelson은 뱀파이어, 늑대인간, 마녀의 피를 이어받은 트리플 하이브리드로, 복잡한 내면과 강한 힘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Danielle Rose Russell은 Hope Mikaelson 역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틴 초이스 어워드, 엠파이어 어워드 등에서 수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Danielle Rose Russell은 연기 외에도 음악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2022년에는 싱글 "I Don't Wanna Know"를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환경 보호와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 여러 단체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Danielle Rose Russell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Danielle Rose Russell의 주요 작품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영화
툼스톤 (2014)
알로하 (2015)
팬데믹 (2016)
원더 (2017)

 

드라마
오리지널스 (2018)
레거시스 (2018-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