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84 신지애, JLPGA 사상 첫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 일본여자오픈 우승 우승 소식: 제59회 일본여자오픈 제패신지애(38)가 10월 4일 일본 효고현 다카라즈카 골프클럽(파70)에서 막을 내린 제59회 일본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 5,000만 엔)에서 우승했다.최종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지난 8월 AIG 여자오픈 챔피언 구와키 시호(일본)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부를 갈랐다. 우승상금은 3,000만 엔(약 2억 5,000만 원).미소 짓는 신지애. (사진=OSEN)3차 연장 드라마연장전은 18번 홀(파4)에서 펼쳐졌다.1차·2차 연장: 두 선수 나란히 파, 팽팽한 평행선3차 연장: 신지애가 4~5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는 사이 구와키 시호는 파에 그치며 우승 확정빗속에서 펼쳐진 최종라운드, 2타를 뒤진 채 출발한 .. 2026. 10. 8. 윤이나, LPGA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 — 아쉬움 뒤에 남은 것들 결과: 18언더파 270타, 준우승윤이나(23)가 10월 5일(한국 시간) 끝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호아칼레이CC 파72)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우승은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 21언더파 267타)이 가져갔다. 3타 차. 티띠꾼은 시즌 4승이자 통산 11승을 쌓으며 우승상금 45만 달러(약 6억 원)를 받았다.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윤이나. (사진=연합뉴스)최종라운드: 17번 홀 티샷 하나가 갈랐다드라마는 최종라운드 내내 이어졌다.3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윤이나는 10번 홀까지 5타를 줄이며 티띠꾼을 1타 차로 추격했다.14번 홀 보기로 2타 차로 벌어졌지만, 티띠꾼이 16번 홀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 2026. 10. 7. 클럽헤드를 휘둘러라 — 어니스트 존스의 'Swing the Clubhead' 골프 스윙에는 역설이 있다. 어깨 각도, 힙턴, 손목 코킹 같은 몸의 움직임에 집중할수록 공은 더 안 맞는다. 100년 전 한 골프 교습가는 이 역설을 꿰뚫어 보고, 딱 세 단어로 답을 내놓았다."Swing the Clubhead." (클럽헤드를 휘둘러라.)1. 핵심 철학: 몸이 아니라 클럽헤드다어니스트 존스의 철학은 단순하다. 스윙에서 신경 써야 할 것은 어깨도, 힙도, 턴도 아니다. 오직 클럽헤드의 움직임뿐이다. 클럽헤드를 제대로 휘두르는 법만 배우면, 어깨·힙·턴 같은 나머지는 스윙 동작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것이다.대부분의 레슨이 "몸을 이렇게 움직여라"고 가르치는 것과 정반대 방향이다. 존스는 말했다. 몸에 집중하지 말고, 클럽헤드가 몸 주위를 어떻게 도는지에 집중하라고.2. 왜 통하는가 —.. 2026. 10. 7. KLPGA 필드의 패션 아이콘, 유현주 프로 프로필항목내용이름유현주 (Yoo Hyun-joo)출생1994년 2월 28일, 경기도 안산시신체172.7cm, 56kg, A형학력고잔고등학교 — 명지대학교KLPGA 입회2011년소속 변천롯데마트 (2012~2013) → 골든블루 (2016~2022) → 두산건설 (2023~)소속사와우매니지먼트그룹(프로필 출처:)1. 2011년 입회, 10년 넘게 필드를 지키는 베테랑유현주는 2011년 KLPGA에 입회한 뒤 10년 넘게 투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베테랑이다. 172.7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시원한 스윙이 트레이드마크다.선수 생활이 늘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2022년에는 KLPGA 정규투어 대회에 한 번밖에 출전하지 못하고 주로 드림투어(2부)에서 뛰는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정규투어.. 2026. 10. 7. 골프 잘 치는 비결 7가지 — 스코어를 줄이는 실전 팁 골프를 잘 치는 사람과 못 치는 사람의 차이는 재능이 아니다. 대부분 기본기의 차이다. 비싼 클럽을 사기 전에, 아래 7가지만 제대로 지켜도 스코어는 눈에 띄게 줄어든다.1. 그립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클럽과 몸이 만나는 유일한 접점이 바로 그립이다. 그립이 잘못되면 아무리 좋은 스윙을 해도 공은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는다.기본은 오버래핑(Overlap) 또는 인터로킹(Interlock) 그립. 손이 작은 편이면 인터로킹이 편하다.너무 세게 쥐지 말 것. 새를 잡은 듯이 — 놓치지도, 죽이지도 않을 정도의 힘이 적당하다.그립이 불편하면 프로에게 한 번만 점검받아도 스윙 전체가 바뀐다.2. 어드레스: 편안한 자세가 좋은 스윙을 만든다공 앞에 서는 자세(어드레스)가 무너지면 스윙은 시작부터 어긋난다.무릎은 살.. 2026. 10. 6. 한국 미녀 프로 골퍼들 유투브 쇼츠들 https://youtube.com/shorts/wjDIPV91f84?feature=share윤이나 프로 https://youtube.com/shorts/wHRin_YpjRA유현주 프로 https://youtube.com/shorts/-weuU8Dpx_8?si=96v57rcLj_n6q-la유현주 프로 하나 더! 2026. 10. 6. 미국 중간선거, 중학생도 이해하는 쉬운 설명 (2026년) 중간선거가 뭐예요?미국 대통령은 4년에 한 번 뽑습니다. 중간선거(midterm election)는 그 4년 임기의 딱 중간, 2년째에 치르는 선거입니다. 마치 1년 공부를 중간에 점검하는 중간고사 같은 거예요."대통령도 안 뽑는데 왜 중요해?"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선거에서는 미국 의회(국회)의 구성원을 뽑습니다. 의회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나라를 운영하는 걸 견제하는 곳이라, 여기서 어느 당이 이기느냐에 따라 남은 2년의 나라 운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2026년 중간선거일은 11월 3일 화요일입니다. 이날 하루에 하원 435석 전원, 상원 35석, 36개 주의 주지사를 한꺼번에 뽑습니다.미국 국회의사당. 상원과 하원이 모두 이 건물에서 일한다. (AI 생성 이미지)미국 의회는 방이 두 개예.. 2026. 10. 6. Alphard TFS 테더 매그넷 분실, 수리 성공기 Alphard의 Tether Follow System(TFS)은 리모컨 없이 골프 카트가 골퍼를 자동으로 따라오게 해주는 장치다. 스마트 테더가 벨트에 부착된 금속 클립에 자석으로 달라붙고, 골퍼와의 거리와 각도를 읽어 카트의 속도와 방향을 맞춰준다. 라운딩 중 카트를 신경 쓸 필요가 없어 한 번 쓰면 헤어나오기 힘든 아이템이다.그런데 어느 날 라운딩을 마치고 보니, 테더 라인 끝에 있어야 할 매그넷이 사라져 있었다. 자석이 약해졌는지, 어디선가 떨어져 나간 것이다. 매그넷 없이는 TFS의 핵심 기능인 자동 추적이 안 되니, 수리가 급했다.1. Alphard에 전화해서 부품 주문 — 단돈 $5가장 먼저 한 일은 Alphard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한 것이다. 매그넷만 따로 파는지 물었더니, 다행히 개별 부.. 2026. 10. 4. 미국에서 골프 저렴하게 치는 방법 총정리 해 질 녘 트와일라잇 라운딩. 요금은 절반, 풍경은 덤이다. (AI 생성 이미지) 미국에서 골프는 비싸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조금만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18홀 라운딩을 30~50달러, 잘하면 그 이하에도 즐길 수 있다. 미국에서 골프를 저렴하게 치는 실전 방법들을 정리했다.1. 시립(municipal) 골프장을 노려라가장 확실한 절약법이다. Municipal 골프장은 시·카운티 정부가 운영하는 공공 골프장으로, 세금 보조가 들어가는 만큼 기본 그린피가 민간 퍼블릭 골프장보다 확연히 싸다.거주자 할인을 꼭 확인하자. 같은 카운티·시에 살면 비거주자보다 20~40% 싸게 쳐주는 곳이 많다. 한 번도 물어본 적 없다면 그동안 바가지를 썼을 가능성이 크다.카운티에서 운영하는 곳은 10회권(10장 값에 8장.. 2026. 10. 2. 2026년 9월 이탈리아 여행 — 폼페이와 로마, 바티칸, 그리고 나폴리 피자 2026년 9월, 이탈리아 남부로 여행을 다녀왔다. 나폴리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폼페이와 아말피 해안을 둘러본 뒤, 프레치아로사를 타고 로마로 이동해 콜로세움과 바티칸까지 — 2000년의 시간을 종횡무진하는 일정이었다.1. 폼페이 — 2000년 전, 시간이 멈춘 도시AD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단숨에 매몰된 폼페이. 역설적이게도 화산재 덕분에 2000년 전 로마 도시의 일상이 거의 온전하게 남았다. 발 딛는 돌길 하나하나가 유적이다.폼페이의 돌길. 2000년 전 마차와 사람들이 오가던 길로, 돌바닥에 패인 수레 바퀴 자국이 지금도 선명하다.폼페이 포로(중앙 광장)에서 바라본 베수비오 화산. 도시를 삼켰던 화산이 오늘은 그저 평화롭다.테르모폴리움, 고대 로마의 '패스트푸드점'. 돌 카운터에 박힌 항아.. 2026. 10. 2. 10억 토큰 제공하는 Muse 초대 코드 공유합니다 요즘 제 일상을 함께 챙겨주는 AI 어시스턴트 Muse를 소개합니다.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이 아니라, 실제로 일을 대신 처리해 주는 개인 비서에 가깝습니다. 저는 아침 출근길에 들을 뉴스 브리핑 팟캐스트를 매일 자동으로 만들어 듣고, 자료 조사나 글쓰기 같은 자잘한 일도 맡기고 있습니다.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제 초대 코드를 공유합니다.초대 코드SC8HR2코드 등록(리딤) 방법모바일(iPhone / Android)Muse 앱을 설치하고 가입합니다.앱 내 설정 → Redeem token으로 이동합니다.위 코드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가입 후 48시간 이내에만 등록할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웹(muse.ai)muse.ai에서 가입(또는 로그인)합니다.설정 → 일반 → 사용량 → Redeem invit.. 2026. 10. 1. 젤렌스키의 '깜짝 공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 — 계산된 공개에 차분한 대응이 필요하다 ▲ 지난 23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이날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전격 공개했다. (자료사진) 지난 2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연설 도중 한 문장을 던졌다. "최근 북한군 포로 2명을 대한민국으로 보냈다." 1년 8개월간 극비리에 진행돼 온 한·우크라이나 간 인도주의 송환이, 정작 당사국인 한국 정부가 아닌 교전 상대국 정상의 입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순간이었다. 한국 정부는 다음 날 곧바로 유감을 표명했고, 대통령실은 우크라이나에 공식 설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비공개 합의 같은 것은 없었다"고 맞섰다. 인도주의 사안이 순식간에 외교 분쟁으로 번진 것이다. 젤렌스키.. 2026. 10. 1. 이전 1 2 3 4 ··· 16 다음 반응형